[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뷰티 소매업체 울타뷰티(ULTA)는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하고있다.
CNBC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이후 공개한 실적에서 울타뷰티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주당순이익(EPS)이 기대에 못 미치는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월31일 마감된 4분기 매출은 39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8% 증가해 시장 예상치 38억달러를 훌쩍 넘겼다. 반면 4분기 EPS는 8.01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8.03달러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케시아 스틸먼 울타뷰티 최고경영자(CEO)는 철저한 실행력과 매력적인 신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매끄러운 쇼핑 경험을 꾸준히 제공한 결과가 이번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가 새롭게 제시한 2026회계연도 연간 EPS 가이던스 중간값은 28.30달러에 그치며 시장 컨센서스 28.40달러에 못미치며 투자자들의 짙은 실망감을 자극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4.28% 하락한 624.70달러에 거래를 마친 울타뷰티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8.04% 급락하며 575.80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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