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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레포시장 정보플랫폼 ‘RP인사이드’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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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5.22 09:33:06

KOFR 및 레포시장 상시 모니터링 수행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무위험지표금리(KOFR) 산출의 기초시장인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시장 종합정보플랫폼 ‘RP인사이드’의 정식 운영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RP인사이드는 레포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KOFR 활용도 향상과 시장의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모니터링 도구다. 플랫폼은 기존 단순 나열형 정보 제공이 아닌 변동성이 높은 단기금융시장의 특성을 고려, 시장의 변동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 기능을 반영한 대시보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PR인사이드에선 KOFR를 포함해 레포 시장의 업권·차주 신용·담보·포지션별 거래분석, 차입금리 비교 등이 가능하다. 또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 주요 단기금융시장 지표와 국채 및 통안증권 등 채권시장에 대한 입체적인 금리분석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RP인사이드는 대시보드(요약화면), ‘마이 REPO’ 등을 포함해 총 5개 항목, 12개의 세부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PC와 모바일 등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시장참가자는 ‘마이 REPO’ 화면을 통해 △동일 업권·담보별 등 다른 차입자 대비 본인 차입금리 비교 △유리한 조건의 레포 차입조건 진단 △차입전략 수립을 위한 참조 데이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RP인사이드를 통해 레포 시장의 상시 모니터링을 제공해 단기금융시장 변동성 분석을 지원하고, 투명한 시장으로 재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KOFR 활용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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