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보호 디지털포렌식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주력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과 디지털포렌식 전문기업을 매칭해 디지털 증거수집 및 분석을 지원한다.
에이치엠컴퍼니는 국내에서 민간기업 최초로 디지털포렌식분야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중소기업들의 기술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지원한다.
조근호 에이치엠컴퍼니 대표는 “자사는 그간 두터운 신뢰성과 1만여 건 이상의 디지털 증거물을 처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디지털포렌식 노하우를 통해 중소기업의 영업비밀정보와 기술 유출 원인을 명확히 파악해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에 대한 대응 및 예방 방안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