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청정원, `명인 된장` 출시..`전통 장류 발굴 나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대웅 기자I 2010.10.06 14:32:1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대상(001680) 청정원은 명인의 노하우를 담은 지역 명품된장인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청정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장류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사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출시한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은 전라북도 순창에서 7대에 걸쳐 전통 장 제조법을 이어받은 문옥례 장인(81)이 만든 된장이다.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된장 제조 기법과 1년 이상 자연 숙성 방식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9500(450g)과 6만5000원(2kg)이다.

대상 관계자는 "된장의 원재료로 100% 순창산 햇콩과 신안섬 천일염 등을 선별 사용해 최근 원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충족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대상 측은 이번 명인 된장 출시를 시작으로 전통장을 생산하는 군소 업체들과 장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산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명인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생산한 제품의 품질관리 단계에서부터 유통·마케팅·영업·해외 수출까지 적극 지원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안영후 대상 청정원 CMG2그룹장은 "최근 한식의 세계화·고급화의 근간으로 전통 장류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전통 장의 명인과 군소 업체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장류시장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관련기사 ◀
☞포장 김치, 내주중 최고 26% 가격 인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