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한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은 전라북도 순창에서 7대에 걸쳐 전통 장 제조법을 이어받은 문옥례 장인(81)이 만든 된장이다.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된장 제조 기법과 1년 이상 자연 숙성 방식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9500(450g)과 6만5000원(2kg)이다.
대상 측은 이번 명인 된장 출시를 시작으로 전통장을 생산하는 군소 업체들과 장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산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명인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생산한 제품의 품질관리 단계에서부터 유통·마케팅·영업·해외 수출까지 적극 지원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안영후 대상 청정원 CMG2그룹장은 "최근 한식의 세계화·고급화의 근간으로 전통 장류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전통 장의 명인과 군소 업체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장류시장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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