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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는 일본 내 K패션 수요 확대와 함께 현지 맞춤 마케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무신사는 국내 인기 브랜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K팝 아이돌 픽’ 등 테마를 세분화하고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지난달에는 일본 모델 나카지마 세나 등 현지 인플루언서 15명이 참여한 ‘라시사’ 캠페인을 전개했다. ‘자기다움’을 주제로 한 이 캠페인과 연계한 온라인 기획전에는 1000여개 국내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무센트 △에이이에이이 △일리고 등은 한 달간 억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 일본에서 전년 대비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한 브랜드도 260여개에 달했다. △더콜디스트모먼트 △아캄 △팬시클럽 등 신진 브랜드들도 포함됐다. 현재 무신사는 일본 시장에서 3000개 이상의 국내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는 일본 현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K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자체 플랫폼을 통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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