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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 아주대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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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21 08:51:32

아주대와 ''일생일대 프로젝트'' 추진 협약
김경일시장 "평생학습 통해 시민 삶의질 향상"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6동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가 대폭 확대된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아주대학교와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김경일 시장(오른쪽)과 이성엽 아주대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대 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평생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파주시와 아주대는 강의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학습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평생학습의 기반을 확대하게 된다.

아주대의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는 ‘운정6동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심학고등학교의 교육 기반시설을 활용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정규강좌 13회, 열린강좌 2회)에 걸쳐 진행한다.

협약에 참여한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학의 자원과 전문성을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협약은 평생학습도시로서 파주시가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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