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철 사장 “하나금융투자로 업계 최고 종합금융투자회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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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5.08.25 11:03:48

하나대투증권, 내달 1일 사명 변경… 하나금융 브랜드 통일

하나금융투자 CI와 본사 전경.(사진=하나대투증권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최종 승인하고 다음달 1일부터 하나금융투자로 새로 출범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명변경은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금융시장의 변화 속에서 증권업을 넘어 자산관리와 투자은행(IB)을 아우르는 종합금융투자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하나금융그룹 고객에게 프리미엄형 자산관리와 IB를 접목한 PCIB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위상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나포했다.

같은 날 자산 300조 규모로 출발하는 하나금융그룹과 ‘하나금융’이라는 통일된 브랜드를 사용해 종합자산관리의 명가로서의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했다.

장승철 사장은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종합자산관리 상품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사명변경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업계 최고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77년 대한투자신탁으로 출발한 하나대투증권은 2000년 종합증권사로 전환했다. 2005년 하나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돼 2007년 회사명을 하나대투증권으로 변경했다. 2008년 하나IB증권과 합병했으며 7월말 현재 KEB하나은행과 복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PCIB점포를 40개 설치·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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