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8대카드 결제 시 ‘호주청정우 전품목(일부 품목 홈플러스 온라인 제외)’은 최대 50% 할인하고 꽃게탕용 소스도 함께 증정하는 ‘냉수마찰 기절꽃게(100g)’는 30% 할인한 126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40% 할인한 1560원에 판매하고 ‘여주 해뜨온/영암 황토/해남 땅끝 고구마(2kg)’는 50% 할인해 각 7990원에 제공한다.
오는 16일까지 연휴 캠크닉족을 겨냥한 각종 나들이·캠핑 먹거리도 1+1, 최대 반값에 준비했다.
‘육포(전품목)’는 4대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홈밀 직화용기 밀키트(4종)’는 각 7990원에, ‘농심 봉지라면/컵라면(40여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치킨/너겟(7종)’과 ‘동원 떡볶이의 신 우리쌀 떡볶이(5종, 교차구매 가능)’는 모두 1+1에, ‘세계맥주(60여종)’는 5캔 9900원에 담아갈 수 있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의 신상 델리 메뉴 ‘솥솥 강정’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마솥 비법으로 오래 졸인 특제 소스에 큼직하고 실한 원물을 한솥 가득 담아낸 메뉴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2배 더 강력해진 AI 가격혁명’에서는 △호주청정우 척아이롤(100g) 1590원 △청양고추(150g) 1890원 △1990 바나나(송이) 1990원(1인 2송이 한정, 홈플러스 온라인 제외) △오뚜기 맛있는 흰밥(210g*10입) 9480원 등으로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홈플 김장대전’도 개최한다. ‘해남 절임 배추(20kg)’ 사전예약을 본격 실시한다. 1차 사전예약은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내 주문 시 다음달 14~23일에 수령 가능하다.
또한 홈플러스는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점 5000박스에 한정해 8대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매장 픽업과 택배 배송 시 ‘해남 절임 배추(20kg)’를 각각 2만9900원, 3만4900원에 판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 동안 풍성하고 알찬 한 상을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대표 인기 먹거리를 총망라했다”라며 “델리 솥솥 강정, 캠크닉 식품, 절임 배추 등 홈플러스가 준비한 다채로운 먹거리 행사와 함께 물가 걱정 없는 즐거운 연휴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