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요기요, '앱 UI, UX 전면 개편...배달 생활의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한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를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앱'이란 리뉴얼 콘셉트를 바탕으로 AI기반 개인화 추천을 통한 배달 생활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이용 패턴과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로, 음식 추천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별 개별 메뉴를 추천한다. 13일 서울시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모델들이 앱 개편을 알리고 있다. (사진=요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