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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컨셉트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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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7.03.20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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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자헛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한국 피자헛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지난 17일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컨셉트의 ‘피자헛 구리도농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피자헛 구리도농점은 피자를 3000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 30여 년 간 국내 피자 시장을 선도해 온 피자헛의 노하우가 집결된 매장으로 메뉴의 맛과 서비스의 품격은 지키면서 가성비는 높였다.

더불어 지금까지 주로 시내 중심의 메인 상권에 자리잡았던 피자헛 레스토랑과는 달리 구리도농점은 아파트 및 주택 등이 밀집된 주거 단지에 위치했다.

특히, 피자헛 구리도농점은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의 특징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혼자서도 먹기 좋은 8인치와 2~3인을 위한 12인치의 스페셜 피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페셜 피자는 ‘우삼겹부추’, ‘메가크런치’, ‘트리플허니치즈’, ‘불닭치즈부추’, ‘와우치즈피자’ 등 총 5종으로 가격은 8인치 기준 3800~5500원이다.

이 밖에도 치킨과 다양한 소스를 직접 선택하는 윙 스트리트를 비롯 아크(ARK) 수제맥주 2종, 라바짜 원두커피 등 그 동안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었던 사이드 메뉴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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