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초록우산(대구지역본부장 문희영)은 하피블리(대표이사 이효민)로부터 대구지역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하피블리는 온라인 쇼핑몰을 기반으로 레터링 케이크 업체를 위한 케이크 박스와 파티용품을 직접 디자인·제작·유통하는 지역 기업으로, 소상공인과 창작자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대구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생계·돌봄 부담 완화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가족돌봄아동은 보호자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일상적인 돌봄을 전담하고 있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