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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에 따르면 2025년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101.6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8월)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로, 전체적으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다.
KAI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매달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 지출 증감 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자료다. 응답 기업 중 광고비 지출을 늘리겠다고 답한 비율이 높으면 100을 초과한다.
매체별로 보면 케이블TV를 제외한 전 매체에서 전월 대비 광고비 증가가 전망됐다. 다만 지난해 동월(2024년 9월)과 비교하면 이번 전망치는 97.4로 나타나, 작년보다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 전망…화학공업·교육 광고 ↑, 건설·음료 ↓
업종별로는 화학공업(110.0)과 교육 및 복지후생(104.5) 업종에서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화학공업은 광고비 증액, 교육 분야는 수시 모집 광고 수요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
반면, 건설·건재 및 부동산(87.5)과 음료 및 기호식품(95.2) 업종은 광고비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바코는 이번 조사 자료를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로 제공한다. 누구나 조사보고서 및 결과치를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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