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성훈 경호처장 "무기사용 지시한 적 없다"

손의연 기자I 2025.01.17 10:07:24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과천 공수처로 향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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