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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최근 코로나19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범정부 일손돕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농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을 비롯한 산단공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경산시와 청도군의 양파,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과 선별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경북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철 경산시 하양읍장은 “양파와 마늘은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썩기 쉬운 농작물이라 수확을 할 수 있을지 근심이 컸는데, 산단공 임직원 덕분에 무사히 적기에 수확을 할 수 있었다”며 “김정환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농업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지역사회 일환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단공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규제 애로 해소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제조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규제 해소를 통한 산단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산단공은 앞으로 입주기업 대상으로 규제 애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규제 샌드박스 과제를 발굴하고, KIAT는 발굴된 과제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는 기업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되도록 관련 규제를 면제·유예해주는 제도다. 지난해 1월부터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운영 중인 KIAT에 따르면 6월 12일 현재까지 임시허가 6건을 포함, 180여건에 달하는 실증특례와 신속확인 조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