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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방역, 야생동물, 조류 등 동물 관련 관리 부처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며 “정부 부처 간 혼선을 바로잡고 방역담당 수의사에 대한 정부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불거지는 동물학대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가족 구성원에 맞는 반려동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품종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하고 현재 가족 구성원에 적합한가를 따져봐야 한다 ”며 “아이가 있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과 노부부가 키우는 반려동물은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허 회장은 “동물을 키우기 전에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1989년도에 설립돼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 Human Animal Bond (반려동물 예절교육) 전파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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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2017년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유치단장이다. 대한수의사회와 세계수의사회가 주최하고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계수의사대회는 ‘One Health, New Wave(원헬스와 새로운 물결)’를 대회 주제로 세계적인 화두인 One Health에 대한 국내외의 이해와 관심을 고취시키고, 전 수의임상분야(동물질병 치료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방향 제시를 통해 New Wave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수의사대회가 창설된 지 15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고,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수의사대회는 명실상부한 세계수의계의 올림픽과 같은 행사이다.
그는 “ 이번 세계수의사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수의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국가 신성장 동력인 MICE 산업 유치 및 동물 약품 등 수출 촉진으로 경제적 수익 창출을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이 출연한 이데일리TV 초대석은 14일(월)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며 19일(토)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9시, 20일(일) 오전 8시 30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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