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파생상품 위탁증거금률이 완화된다. 투자자의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경수 이사장은 9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이같은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국내 증시의 파생상품 최저 위탁증거금률은 거래증거금의 1.5배다. 반면 CME는 1.25배, 유렉스와 JPX, SGX는 1배의 증거금률을 요구하고 있다.
위탁증거금률은 낮아지면 그만큼 투자자의 거래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최경수 이사장은 “국내 파생상품시장이 위축되면서 투자자들이 오히려 해외로 빠져 나가고 있다”며 “국제기준에 맞게 증거금률을 조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방안은 올해 안에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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