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무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인튜이트(INTU)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3.46% 오른 394.42달러에 거래를 마친 인튜이트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2.91% 하락하며 382.94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정규장 마감 직후 발표된 3분기 가이던스가 투심을 차갑게 얼어붙게 만들며 시간외거래에서 하락으로 돌아선 것이다. 회사가 공개한 2분기 매출은 46억5000만달러 조정 EPS는 4.15달러로 시장 전망치 45억3000만달러와 3.68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그러나 회사가 새롭게 내놓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가 12.45~12.51달러 사이로 제시되며 시장예상치 12.97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사산 구다르지 인튜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전반적인 회사 성과가 훌륭했으며 투자자들이 분기별 비용 지출 흐름을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항변했다.
그는 납세라는 매우 중요한 작업에서 고객들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원하기 때문에 자사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위험이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대규모 언어 모델만으로는 세무 기능을 완벽히 구현하기 어렵다며 오픈AI에 이어 앤스로픽과도 손잡고 맞춤형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해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결혼 앞둔 예비신부 사망…성폭행 뒤 살해한 그놈 정체는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