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신세계백화점 본점 여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한전진 기자I 2025.03.19 09:47:31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위치한 여성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구찌는 레디 투 웨어를 비롯해 핸드백, 슈즈, 레더 소품, 실크 제품 등 구찌의 여성 컬렉션의 모든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사진=구찌)
새로운 스토어에서는 구찌 2025 봄여름 컬렉션을 포함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레디 투웨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에 맞춰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핸드백 컬렉션 또한 더욱 풍성해졌다. 구찌 홀스빗 1955, 구찌 재키 1961, 구찌 뱀부 1947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핸드백 라인부터 구찌 뱀부 디바, 구찌 다이애나, 구찌 73 버킷백, 구찌 Go백 등 2025 봄-여름 시즌 신제품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이웨어, 실버 주얼리, 구찌 뷰티의 퍼퓸 컬렉션까지 갖춰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단장한 구찌 스토어는 브랜드의 감각적인 디자인 철학과 현대적인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찌 측은 “대리석 플로어와 애시드 옐로, 그린 컬러의 카펫이 스틸 소재의 빌트인 디스플레이 가구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균형 잡힌 미학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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