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 학생들은 지난 23일 플라이강원 본사에서 비행 전반에 걸친 교육을 받은 뒤 오후 2시 B737-800기종 4V1123편에 탑승해 양양국제공항을 출발해 포항 상공을 거쳐 다시 양양으로 돌아오는 체험 비행을 했다. 비행 중 학생들은 탑승권 확인, 안전보안장비 점검, 기내방송 등 객실승무원 업무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교내 실습장에서만 받던 교육을 기내에서 현직 승무원들과 함께 해보니, 승무원의 꿈을 이룬 것 같아 즐겁고 행복했다”며 “승무원으로서의 비행이 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어려운 시기지만, 항공업계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현장 실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플라이강원은 다양한 비행 체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1월 1일~ 2일 이틀간 기내에서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비행 체험 상품인 ‘해돋이 원정대’를 출시했다.
|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