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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이날 부산 남포동에서 열린 집중유세를 찾아 “부산이 진짜 디비졌다. 지난번에 ‘이제 부산에 다시 안와도 된다’ 그러셨는데 제가 그래도 또 왔다”며 “불안해서 다시 온 건 아니고 투표 꼭 좀 해주시라 호소 드리려고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표해야 대통령 문재인’의 준말인 ‘투대문’을 언급하며 “투표 꼭 좀 해 주시라, 혼자만 하시지 마시고 가족 친구 다 손잡고 꼭 투표 좀 해주시라 폰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전화로 연락해서 투표 좀 하게 해 주시라 이렇게 호소 드리려고 다시 왔다”고 당부했다.
문 후보는 “압도적인 정권교체 저 문재인 더 힘차게 할 수 있게 해달라 부탁드리려 왔다”며 “제 고향 부산 압승 기대해도 되겠나”고 외쳤다.
그러면서 “오늘 사전투표 25% 훌쩍 넘었다. 저는 프리허그 하게 생겼는데, 그래도 출발이 좋다”며 “그런데 아직 끝난게 아니다. 끝까지 ‘투대문’ 해야 한다. 나는 투표 했으니 이제 손 놔도 된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 거듭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번 대선이 어떤 대선인가. 지난 겨울내내 국민들이 추운 광장에서 ‘이게 나라냐’ 그렇게 외쳐서 1700만 촛불이 만들어 낸 대선”이라며 “정권교체 못하면 어떻게 되나. 말짱 도루묵”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