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데일리 김경민 특파원] 아시아 최고 갑부 리자청(李嘉誠) 창장(長江)실업 회장이 중국 부동산을 잇따라 팔며 현금화하고 있다고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이 10일 보도했다.
창장실업의 부동산 자회사 PCPD 부동산이 이번에 베이징 PCPD센터를 매각하면서 사실상 보유 중이던 알짜 부동산을 거의 다 팔아치운 것이다. 이번 거래는 오는 8월28일에 마무리될 예정으로 거래금액은 24억4600만위안이다. 1년 사이 리자청 부자가 중국 본토에서 팔아치운 부동산 매각 규모는 200억위안(약 3조334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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