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하이브의 신규 레이블 ABD는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오는 24일 데뷔 미니앨범 ‘튠 & 플레이’(TUNE & PLAY)를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ABD)
튜이드에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7명이 속해 있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튠 더 타이드’(Tune the tide)에서 따온 것으로,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경험하고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ABD는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멤버를 구성했다”며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멤버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뷔 앨범에 대해선 “세대와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자 하는 튜이드의 정체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튜이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1~2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프리뷰 행사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튜이드는 데뷔 앨범 전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