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 온라인 차량 경매 플랫폼 코파트(CPRT)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밀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파트의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36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인 0.39달러보다 소폭 낮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11억2000만달러로 집계되어 시장 컨센서스였던 11억5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로 인해 매출액의 경우 4분기 연속 추정치를 하회하는 결과를 내놓게 된 것이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26% 하락 마감한 코파트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4분 시간외 거래에서 10.65%나 급락하며 33.6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년 5월 16일 장 중 63.85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던 코파트는 최근 12개월 사이 37% 가량 주가가 하락하였으며, 특히 지난 한 달사이에는 7.5% 넘게 밀린 상태다. 결국 12일에는 36.52달러에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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