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수 프로듀서 "완성도 높은 무대 선사할 것"
10월 15~2026년 5월 10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설렘과 강렬한 에너지로 가득했던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야가미 라이토’ 역의 조형균·김민석·임규형, ‘엘(L)’ 역의 김성규·산들·탕준상, ‘렘’ 역의 이영미·장은아와 ‘류크’ 역의 양승리·임정모, ‘미사’ 역의 최서연과 케이 등 주요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했다.
 | | 뮤지컬 ‘데스노트’의 출연진(사진=오디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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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균과 김민석, 임규형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며 3인 3색의 새로운 ‘라이토’를 기대하게 했다. 김성규, 산들, 탕준상 역시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엘’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전체 프로덕션을 이끄는 신춘수 프로듀서는 “첫 만남부터 좋은 에너지가 가득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며 “모든 순간을 철저히 준비해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각색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시즌 전 회차 전석 매진은 물론 연장 공연을 이어가며 사랑을 받았다.
공연은 오는 10월 14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