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리튬 장기공급 계약 및 가격이 변수…'매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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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7.15 07:50:3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0만 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에서 지속 모멘텀이 있는 만큼, 주가적 측면에서 상승 여력은 유효하다”면서도 “다만 영업이익과 추가적 주가 상승폭은 이제 2차전지로 넘어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7조 6241억원, 영업이익은 6596억원을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철강 부문은 펀더멘털 회복이 지속하고, 2차전지 부문의 적자 폭은 확대될 전망이다”며 “철강은 7월 말 열연 반덤핑 조사 결과 발표, 중국 하반기 감산 기대감으로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이 지속한다”면서 “그러나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아르헨티나 등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 초기 가동 비용과 2분기 리튬 가격 하락으로 인한 재고 평가 손실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량을 모두 판매하는 기준으로 포스코아르헨티나 기준 BEP(손익분기점) 달성은 리튬 가격 7500달러/톤 이상, 포스코필바라 기준 1만 5000달러/톤 이상으로 추정한다”며 “주가 측면에서는 앞으로 리튬 장기 공급 계약 상황과 리튬 가격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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