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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탄소 중립 노력에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플라이 그리너’ 항공권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동안 홈페이지에서 할인코드 ‘KREARTHDAY’를 입력하여 인천 출발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5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구매한 항공편에서 발생하는 탄소 상쇄에 필요한 금액은 캐세이퍼시픽이 전액 부담해 탄소 상쇄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플라이 그리너 항공권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도널드 모리스 캐세이 한국 지사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목표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을 더욱 독려하기 위해 지구의 날 기념 항공권 행사를 마련했다”며 “탄소 상쇄 프로그램인 플라이 그리너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탄소 저감 노력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