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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국 조선업 재건 과정에서의 역할과 존스법 적용 상선 및 다수의 미 함정 수주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추후 이에 따른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오션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해양 부문 영업적자와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기존 예상대비 확대돼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3936억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봤다. 한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2023년 수주 물량이 저조했던 점이 2024년의 수주분의 인식 시점을 앞당기는 효과로 작용해 2024년 이후 수주분의 매출 비중이 약 7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양 부문은 토탈에너지 비너스 프로젝트 등 다수 수주 타깃이 있으며, 특수선 부문도 캐나다 잠수함 등 해외 함정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