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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 대상은 총 4세대로 △1호점(독산2동) 1세대 △2호점(시흥3동) 2세대 △6호점(시흥1동) 1세대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다.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마다 재계약을 거쳐 이곳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금천구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인 무주택 1인 가구다. 독립적인 주거가 가능해야 하고, 공동체 규약 준수와 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
구는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고령자를 위해 보증금의 90% 범위 안에서 최대 2000만원 까지 연 2%로 융자도 지원한다. 희망자는 거주지 인근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임대조건, 제출서류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금천구청 복지지원과나 금천통통복지콜센터에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린주택은 홀몸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공공주택”이라며 “어르신들이 이웃과 더불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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