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특수본은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현장 주변에 설치된 관제센터 및 사설 CCTV를 모두 확보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특수본이 공개한 영상은 지난해 10월29일 참사가 발생하기 5분 전인 오후 10시 10분부터 약 30분간 해밀톤호텔 골목 인근을 촬영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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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특수본, 13일 최종수사발표
수사 때 활용한 해밀톤호텔 골목 앞 CCTV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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