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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럽생약학회는 제11회 국제 중의학 및 천연물 학회와 공동으로 중국에서 학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휴온스는 기능성 물질인 HU-033의 전립선 비대증과 하부요로 증상 개선에 대한 기전 및 효능에 대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HU-033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 효능과 배뇨 개선의 이중 효과가 있었으며 한방 유래 천연물 소재로 독성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 치료제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U-033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지원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내 특허 등록 및 해외 9개국에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휴온스는 HU-033의 인체적용시험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내년에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및 치료제 등으로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삶의 질과 밀접한 질환 특성에 맞춰 예방에 초점을 맞춘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HU-033은 비임상 결과만으로 학회 참가 연구진의 주목을 받은 만큼 인체적용시험도 성공적으로 마쳐 전립선 건강 개선 관련 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