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으며,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멕시코 생산법인담당 부장, 스페인과 헝가리 생산법인 공장장을 거쳐 2005년부터 헝가리 생산·판매 법인장으로 일해왔다.
이로써 웅진코웨이는 해외사업 및 R&D, 생산부문을 총괄하는 홍준기 사장과 박용선(朴龍善) 사장이 총괄하는 전략기획, 영업 및 리빙사업 부문으로 이원화돼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회사측은 "공동대표제로의 변경은 책임경영 및 전문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회사의 이익을 배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홍준기 신임 대표이사는 "제품 혁신과 디자인 혁신, 해외비즈니스 혁신으로 3년 안에 웅진코웨이 전체 매출의 50%를 해외에서 달성하겠다"며 "웅진코웨이만의 강점을 활용한 해외 렌털비즈니스와 국내외 시판을 강화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초우량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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