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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교통흐름, 우천 속 평소 대비 감소…서울→부산 4시간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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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5.10 09:21:45

전국 527만대 이동…경부·서해안선 차 붐벼
서울방향 오후 5~6시·지방방향 오전 11~12시 혼잡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토요일인 오늘(8일) 교통량은 비로 평소 주말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 등 전국 52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오전 11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부선과 서해안선 위주로 차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은 오후 5~6시 시간대가, 지방방향은 오전 11~12시 시간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로 서울에서 지방대도시(요금소 출발 기준)간 소요시간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 4시간53분 △울산 4시간31분 △대구 3시간48분 △목포 4시간10분 △광주 3시간44분 △강릉 3시간2분 △대전 2시간15분이다. 같은 시간 지방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20분 △목포 3시간54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20분 △대전 1시간42분 △강릉 2시간40분이다.

버스로 서울에서 지방 대도시(요금소 출발 기준)간 소요시간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31분 △대구 3시간48분 △광주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간 지방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20분 △대구 3시간20분 △광주 3시간20분 △대전 1시간30분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강풍과 풍랑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자동차로 운전 시 운전 시간(사진=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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