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성병리학회장에 김용범 안전성평가연 박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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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1.31 09:32:22

이달부터 2년 임기 수행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김용범 안전성평가연구소 독성병리연구센터 박사가 신임 한국독성병리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년이다.

한국독성병리학회는 지난 2002년 설립돼 국제적 요구에 맞는 수준의 독성시험을 통해 신뢰성을 인정받는 결과를 제출하고, 독성시험의 평가능력 향상을 위한 독성병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범 신임 한국독성병리학회장.(사진=안전성평가연구소)
김용범 학회장은 독성병리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수의병리학전문가와 독성병리전문가 자격을 보유했다. 지난 2002년 연구소에 입소한 이래 독성병리센터장, 첨단독성연구본부장, 운영책임자를 거쳐 현재 감염병 대응 치료제와 백신 위해성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의 심혈관계 독성 위험성 평가를 통해 백신 후보물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백신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김 학회장은 “독성병리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학회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며 “학술교류와 교육도 체계화해 학문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해 독성병리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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