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의 간암 신약허가신청(NDA) 본심사를 정식 승인받은 HLB는 주주친화정책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배정기준일은 8월3일로 해당일까지 주식을 보유하는 주주의 경우 100주당 5주의 주식을 무상으로 지급받게 된다. 무증 재원은 1분기 기준 1500%에 이르는 자본잉여금을 활용했다. 신주는 8월 21일 상장된다.
이번 무증은 주식배당 성격이다. HLB는 지난해 하반기 주주간담회에서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주식배당 등 주주친화적 정책을 공언한 바 있다.
한영인 HLB CFO는 “당사는 지난 15년간 주주들의 격려와 지원이 있었기에 신약개발을 성공적으로 해올 수 있었다”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간암 1차 치료제 신약허가를 앞둔 현 시점에서, 주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차원으로 이번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주주친화적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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