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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지난달 열린 축제에서 학생들이 재학생들로부터 지역의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 2500여 개를 기부받아 성북구청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축제기획단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축제를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다 축제 기간에 생리대를 기부받았다. 학생들이 성북구청에 전달한 생리대는 지역의 저소득층 여성과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축제기획단 서해윤(21)씨는 “부스 운영을 논의하던 중에 지역의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기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낱개 기부가 가능한데도 새로 생리대를 사서 기부하는 학생들이 많아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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