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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이원일이 소개한 김포금쌀, 급식 식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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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9.21 0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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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로컬콜링’ 소개 농산물 급식 메뉴로 선봬
약 1.3만명에 제공…지역 농가 판로 확대 지원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CJ ENM의 지역 식문화 콘텐츠 ‘로컬콜링’에 소개된 김포금쌀을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였다. 우수 식자재를 활용해 단체급식 이용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와 CJ ENM이 함께하는 ‘로컬콜링’ 김포금쌀 홍보물.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와 CJ ENM이 함께하는 ‘로컬콜링’ 김포금쌀 홍보물.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고객사 단체급식장 30여 곳에서 김포금쌀로 지은 밥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입한 김포금쌀은 총 6톤 규모로 해당 기간 약 1만 3000명의 이용객에게 제공됐다.

‘로컬콜링’은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지역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다. 김포금쌀 편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이원일 셰프가 출연해 쌀의 특징과 활용법을 소개했다. 김포금쌀은 한강 하류의 비옥한 평야와 서해안을 낀 반도성 기후, 풍부한 농업용수 등 쌀 재배에 적합한 환경에서 생산돼 윤기 있는 쌀로 꼽힌다.

이번 김포금쌀 공급은 CJ프레시웨이가 2024년부터 진행해 온 ‘맛남상생’ 캠페인의 일환이다. 맛남상생은 지역 농산물을 발굴해 단체급식장과 사내카페 등에서 활용하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회사는 김포금쌀을 단체급식 식재료로 사용하고, 경기도청과 함께 이용객 대상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콘텐츠를 통해 조명된 지역 농산물을 단체급식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발굴해 급식 메뉴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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