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6월 국적 항공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에 신규 취항해 중앙아시아로 하늘길을 확장했다. 특히 코로나 기간에는 전세편을 운항하는 등 현지 교민을 수송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해 오면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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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비슈케크 노선은 현재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이다. 먼저 출발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에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시각 오전 12시 30분에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9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알려진 키르기스스탄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최근 각광받는 여행지로 급부상 중이다. 수도 비슈케크는 이국적인 도시 풍경과 합리적인 물가, 풍부한 현지 먹거리 등으로 만족도가 높다.
특히 대자연 속 트레킹과 휴양은 물론 중앙아시아 특유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는 이식쿨 호수와 동화 속 풍경을 연상시키는 스카즈카 협곡, 만년설로 뒤덮인 톈산산맥 등이 있으며, 알틴-아라산 트레킹 및 온천 코스는 키르기스스탄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손꼽힌다.
티웨이항공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비롯해 일본, 동남아시아, 중화권은 물론 유럽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 등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다양한 국제선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여행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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