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재질을 탈피해 편의·기능·경제·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편한 교복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세종교육청은 지난 2월 편한 교복 추진위원회를 출범, 편한 교복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공모전은 세종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내가 입고 싶은 편한 교복’을 주제로 디자인을 공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다양한 형태의 교복 등을 디자인한 후 세종시교육청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공모전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우리가 추진하는 편한 교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학생들이 생각하는 편한 교복의 형태는 어떤 형태일지, 실제 교복을 입는 당사자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친구 오면 주문? 나가주세요” 경찰 출동한 스벅 무슨 일[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1/PS261102004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