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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글로벌 장애청소년 정보통신(IT) 챌린지’ 후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부사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장애 청소년의 취업과 창업 등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로 지난 7년간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를 운영한다. 개인전은 문서작업 능력과 인터넷 활용 능력 등을 평가하고 단체전은 국가별로 팀을 구성해 포스터 디자인, 게임창작 등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중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6개국에서 국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30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장애를 가진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