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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빙그레(005180)와 함께 손잡은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은 브랜디드콘텐츠&엔터테인먼트, 공익광고,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대상 3개를 휩쓸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 당시 함성 소리를 역사적 고증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KCC건설(021320)과 함께 해 TV영상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퇴근길 직장인·여행을 마친 승객·군 복무 중인 장병·학업에 지친 학생 등 다양한 상황을 통해 집이 지닌 의미를 보여줘 공감을 샀다.
또한 OOH 부문 대상을 받은 신세계프라퍼티 ‘세상에서 가장 큰 라이프가드’ 캠페인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전광판에 거인의 수상구조대원이 등장, 피서객들에게 실시간 기상정보, 파도높이 등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노션은 대상 8개를 포함해 금상 2개, 은상 4개, 동상 5개 등을 받았다. 이노션이 그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거둔 성적 가운데 최고다. ‘처음 듣는 광복’(필름크래프트부문) 및 ‘컴백홈’(브랜드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부문) 캠페인은 대상 수상 외에도 금상을 각각 추가로 받았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를 재조명한 혁신적인 작품부터 인류를 위한 공익 캠페인들까지 모두 대상을 받게 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면서 “스무 살을 맞아 새로운 장을 열게 된 이노션이 앞으로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3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광고대상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매년 약 2000편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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