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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측은 정확한 매출 공개는 꺼렸지만 “평소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배달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에서는 ‘깐부치킨’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이들이 머물렀던 삼성동 깐부치킨은 황 CEO 방문 이튿날 “기를 받아가겠다”는 고객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생겼다.
치맥 회동의 파급력은 해당 매장을 넘어 치킨 업계 전반으로 확산했다. 주요 치킨 3사로 분류되는 BBQ, bhc, 교촌 모두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bhc는 전날 대비 10% 매출 증가를 기록했고 BBQ 역시 소폭 매출 성장을 보였다. 유일한 상장사인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339770)의 주가는 한때 20%까지 폭등하기도 했다.
황 CEO가 치맥 회동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직접 나눠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도 줄곧 화제였다. 당시 황 CEO는 바구니를 들고 식당 밖으로 나와 자신을 보러 온 시민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인사를 건넸다.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에는 황 CEO에게 바나나맛 우유를 받았다며 기뻐하는 시민들의 후기가 쏟아졌다. 빙그레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겠다”며 바나나 우유 100개 증정 이벤트를 열며 호응했다.
황 CEO가 31일 출국 직전 공항에서 먹은 음식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황 CEO는 31일 오후 7시께 승용차량을 타고 경주에서 출발해 40여분 뒤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의전실로 향했다. 당초 오후 8시 출발 예정이던 전용기는 급유 문제로 출발이 다소 지연됐다. 황 CEO가 대기 중이던 의전실에는 급유가 진행되는 동안 컵라면 3개가 들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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