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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첨단소재, 독일 보쉬 자회사와 수주 계약에 7%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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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3.21 0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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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진첨단소재는 독일 로버트 보쉬 자회사와 16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대진첨단소재(393970)는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90원(7.68%) 오른 1만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진첨단소재가 독일 로버트 보쉬 유한회사의 자회사 BSH 홈 어플라이언스(BSH)로부터 16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진첨단소재는 보쉬 자회사 BSH와의 계약을 통해 가전제품용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현재 신규 제품의 금형 개발도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크다는 평가다.

특히, 보쉬가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한 기업인 만큼 대진첨단소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보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유럽 완성차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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