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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다음과 같이 비대위원들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새로 구성된 비대위는 당 대표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될 때까지 지도부의 역할을 한다. 신임 비대위의 첫 회의는 오는 18일 오전에 열린다.
이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으로 선임된 것에 대해 김 대변인은 “지난번 비대위 때 원내대표임에도 불구하고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이를 배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더민주로 입당해 용산지역에서 당선된 진 의원은 그 상징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여성 몫으로, 양 의원은 충청지역 배려로, 이 의원은 전남지역 배려로 임명됐다. 경기 양주시에서 3선을 한 정성호 의원이 선임된 배경에 대해 김 대변인은 “이번에 수도권에서 우리당이 많이 선전한 것에 대한 배려를 담았다”고 말했다.
더민주 비대위는 ‘비례대표 2번 공천파동’으로 지난달 23일 김종인 대표를 제외한 모든 비대위원이 사임하면서 공백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