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학생 사물인터넷 혁신 대회는 시스코가 IoT와 이공계 분야에 대한 여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행사다. 전세계 만 13~18세 여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171개국에서 1500명 이상의 여학생들이 참가해 교육, 의료, 교통, 도시,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400여개 작품을 선보였다. 시스코 본사를 비롯해 벤처캐피탈, 학계, 교육센터 등 IoT 관련 업계의 여성 리더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발했다.
1위는 IoT 기반 글로벌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을 제안한 미국팀이 차지했다. 톱 10 팀 중 북미 외 국적은 한국과 이집트 2개국 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입상 등급에 따라 각각 5000달러(약 580만원)에서 2만달러(약 2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조수아 학생은 “우리 나라가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기사를 읽고 특별히 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세계 각 국의 학생들과 겨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꿈과 열정을 갖고 창의적인 솔루션으로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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