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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서비스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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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I 2020.08.21 10:47:09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출산이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고학력 여성들을 위해 서울시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주영미)가 ‘취업지원서비스전문가(커리어디자이너)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취업지원서비스전문가 양성과정’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스탭스, 커리어넷, 엘리트코리아, 제이엠커리어가 손잡고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한다.

전문적인 취업 지원이 가능한 양질의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 목적이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분야별 취업지원 사업, 구인구직 및 집단 상담 스킬, 면접 코칭 기법, 기업체 현장실습, 상담역량 실전 등이 있다. 이런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 실질적으로 업무 적응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업지원서비스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8월 31일까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다.

서울시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측은 “최근 정부가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공급하려 나서면서 취업 지원 분야에 대해 진로설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합한 직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취업의지가 확고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58개의 새일센터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직업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알선 등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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