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에 참여한 저명한 현대미술 작가 바심 마그디(Basim Magdy)는 19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전시장 내 삼성의 인터랙티브 라운지 ‘아트큐브(ArtCube)’를 통해 내 작품이 몰입형 디지털 아트로 소개됐다”며 “삼성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공간 속에서 기존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작품이 ‘살아 움직이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이 더 다양한 환경 속에서 감상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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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삼성 아트스토어를 통해 작품이 전 세계 사람들의 집에서 전시되고 있는 경험이 매우 감동적이라고 했다. 작가는 “내 작품이 어떤 이의 집이라는 가장 개인적이고 친밀한 공간에서 감상된다는 것은 특별하다”며 “그 공간 안에서 작품이 새로운 영감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그건 예술가로서 최고의 성과”라고 말했다.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 바젤 인 바젤은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더 프레임’, ‘마이크로 LED’, ‘Neo QLED 8K’ 등 프리미엄 스크린을 통해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2025 아트 바젤 인 바젤 전시장엔 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가 마련됐다. 아트큐브는 ‘경계를 허문 예술로의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예술적 몰입이 점차 확장되도록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