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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요에 맞춰 29CM는 ‘설레는 설 선물’ 기획전을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주방용품, 홈 패브릭 등 총 564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내놓는다.
기획전에서는 주방용품과 리빙 제품을 설 특별 기획 구성으로 선보인다.
사브르, 오덴세, 폴라앳홈 등 감각적인 커트러리와 식기 세트를 특가로 판매한다. 오끼뜨와 조스라운지의 파자마 세트, 로파서울과 이구어퍼스트로피의 룸슈즈도 내놓는다. 생활 도자기 브랜드 이도는 29CM 단독으로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막걸리잔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29선물하기 이용 고객에게 최대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12%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하고, 뷰티 카테고리 한정 12%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29CM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면서도 기분 전환에 좋은 리빙 아이템을 설날 선물로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1월 말 설 연휴와 함께 이사·결혼 시즌이 겹치면서 홈 카테고리의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