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 기자]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해외 소장품 특별기획전 ‘미지의 걸작’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개관 5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6일부터 열린 ‘미지의 걸작’에서는 마크 퀸, 살바도르 달리, 만 레이, 프랭크 스텔라 등 현대 미술 거장 17명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을 연장하면서 연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매주 수요일 직장인 점심시간 무료 관람도 함께 진행한다.
 | | 태광그룹의 세화미술관, 해외 소장품 특별기획전 ‘미지의 걸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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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연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은 12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강사와 전시를 감상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미술관 측은 “전시회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이들에게 해외 거장들의 걸작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들의 정신과 철학 그리고 그 이면의 서사를 발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 태광그룹의 세화미술관, 해외 소장품 특별기획전 ‘미지의 걸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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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은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 세화예술문화재단을 설립, 일주&선화 갤러리를 운영하며 국내외 작가 지원 및 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 2017년에는 세화미술관으로 확장 개관해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에 국내 대표 공공미술 작품 ‘해머링 맨’을 선보이고, 3층 미술관에서 다양한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 | 태광그룹의 세화미술관, 해외 소장품 특별기획전 ‘미지의 걸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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