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경우(오른쪽) 휘슬러코리아 대표와 장만희(왼쪽) 한국 구세군 사령관이 6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의 ‘구세군 러브팟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나눔문화 캠페인을 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다시 냄비를 끓게 합시다'라는 주제로 나아지지 않는 경기 불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러브팟 자선냄비 캠페인'을 기획했다.
한편, '러브팟 자선냄비 체험관'은 열기구 모양의 자선냄비가 끓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의 인터랙티브 체험관으로 12월 한달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