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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서울 강동구청장 출신으로 재선 의원인 이해식 신임 비서실장은 직전까지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민주당은 “이 실장이 행정 경험과 공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소통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
민주당은 “조 수석대변인은 논리 정연한 논평과 공보 기획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표, 18일 당대표 연임 확정 후 첫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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